황승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개념이 없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황승언이 주차된 앞차의 주인을 기다리면서 찍은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황승언은 “그제 밤부터 세워진 차가 아직도 안 나가고 있길래 사정이 있겠지 해서 어젠 내가 차도 안 가지고 나갔다”라며 “그런데 밤까지 세워져 있길래 어제 저녁에 분명 빼달라고 얘기해놨는데도 결국 지금까지 빼지도 않고 집에도 없고 전화도 안 받고”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물어물어 빼달라고 연락했더니 바로 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30분째 차에 앉아있는데 오지도 않고”라며 “1시간 10분 뒤에 오셔서 결국 뒤에 스케줄 다 망가짐”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특히 그는 “먼저 배려해서 괜찮다, 괜찮다하면 진짜 괜찮은 줄 아는 거 같은데 그 배려도 통하는 사람한테 해야 한다는 걸 절실하게 깨달았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하 황승언 글 전문.
하....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개념이 없을까....
그제 밤부터 세워진 차가 아직도 안 나가고 있길래 사정이 있겠지 해서 어젠 내가 차도 안 가지고 나갔는데 밤까지 세워져있길래 어제 저녁에 분명 빼달라고 얘기해놨는데도 결국 지금까지 빼지도 않고 집에도 없고 전화도 안 받고..
물어물어 빼달라고 연락했더니 바로 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30분째 차에 앉아있는데 오지도 않고..
나한테 왜 이러지 정말. 개인 레슨 때문에 기다리신 원장님 죄송해요.
1시간 10분 뒤에 오셔서 결국 뒤에 스케줄 다 망가짐. 먼저 배려해서 괜찮다 괜찮다 하면 진짜 괜찮은 줄 아는 거 같은데 그 배려도 통하는 사람한테 해야 한다는 걸 절실하게 깨닫네 /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