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입술 부상 이후 심경을 고백했다.
장성규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아픔으로 얻은 큰 여유 덕분에 간만에 옆을 보고 뒤도 한번 보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내가 앞으로 잘 가고 있길래 나 스스로 잘 걷고 있구나 싶었는데”라며 “내 발은 애초에 멈춰있었다 참 많은 사람들이 그저 내 옆과 뒤에서 날 번쩍 들고 앞으로 옮겨주고 있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장성규는 “작은 아픔이 준 큰 선물”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앞서 지난 19일 장성규는 넘어져 입술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 이하 장성규 입장 전문.
나의 작은 아픔에 움직여주는 사람들
작은 아픔으로 얻은 큰 여유 덕분에 간만에 옆을 보고 뒤도 한번 보게 된다
평소 내가 앞으로 잘 가고 있길래 나 스스로 잘 걷고 있구나 싶었는데 웬걸
내 발은 애초에 멈춰있었다 참 많은 사람들이 그저 내 옆과 뒤에서 날 번쩍 들고 앞으로 옮겨주고 있었을 뿐
#작은아픔이준큰선물 #작은아픔을위한시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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