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김보라, 이제는 전문가 포스 폭발…카리스마 물씬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전문가 포스를 뽐내는 김보라의 모습이 포착, ‘터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연출 민연홍/ 극본 안호경/ 제작 MI, 스토리네트웍스) 최종회에서는 이태환(강도진 역)에게 메이크업해 주고 있는 김보라(한수연 역)와 그런 그녀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주상욱(차정혁 역)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방송에서 한수연(김보라 분)은 새로운 기획사로부터 아이돌 데뷔 제안을 받고 안 하겠다고 거절했지만, 차정혁(주상욱 분)의 설득에 결국 흔들리는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정혁은 “너 간다 해도 기다릴게… 그러니까 하고 싶은 거 다 해봤음 좋겠다”라며 수연을 울컥하게 했다.

‘터치’ 김보라가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MI, 스토리네트웍스
‘터치’ 김보라가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MI, 스토리네트웍스
이루지 못한 가수의 꿈과 지키고 싶은 사랑 사이에서 깊이 갈등하는 수연과 자신 때문에 인생의 중요한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정혁. 이제 막 시작한 두 사람에게 또다시 찾아온 위기는 안방극장에 애틋함과 안타까움을 불렀다. 이런 가운데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나타난 한수연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진지한 표정으로 친구 강도진(이태환 분)에게 메이크업을 해 주는 수연과 그런 그녀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정혁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수연을 위한 진실 고백으로 연예계 생활에 큰 고비를 맞이했던 강도진의 변화에 따라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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