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의 희열’ 금강 임태혁, 초대 태극장사 됐다…2위 김기수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금강 임태혁이 ‘씨름의 희열’ 초대 태극장사가 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이하 ‘씨름의 희열’) 최종회에는 태극장사 씨름대회 파이널 라운드 태극장사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태극장사 결승전은 금강 김기수와 금강 임태혁이 맞붙었다.

금강 임태혁이 ‘씨름의 희열’ 초대 태극장사가 됐다.  사진=씨름의 희열 캡처
금강 임태혁이 ‘씨름의 희열’ 초대 태극장사가 됐다. 사진=씨름의 희열 캡처
김성주는 “경기에 앞서 김기수는 패자부활전으로 올라왔는데 태극장사 결승전까지 도전하게 됐다. 임태혁 선수는 역시 임태혁이다 라는 걸 보여주는 판이 되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태극장사 결정전은 5판 3승으로 진행됐다. 결승전 첫 판은 김기수가 먼저 공격에 들어갔다. 서로를 견제하면서 버티기와 공격이 오고간 상황에서 임태혁이 1승을 먼저 따냈다.

두 번째 판도 임태혁의 승리로 돌아갔다. 임태혁은 접전 속 마지막 다리 공격의 성공으로 2승을 가져가게 됐다.

임태혁은 1승만 더 따내면 초대 태극장사로 등극할 수 있는 상황. 세 번째 판이 시작되자마자 그는 빠르게 공격에 들어갔고, 결국 김기수를 꺾고 초대 태극장사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씨름의 희열’ 태극장사에겐 우승 상금 1억 원을 지급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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