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 “서강준, 좀 변한 것 같아”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이 문정희에게 서강준을 언급했다.

24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이하 ‘날찾아’)에는 목해원(박민영 분)이 임은섭(서강준 분)의 자동차를 빌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목해원에게 도움을 받은 임은섭은 “너도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목해원은 “자동차”를 언급했고, 임은섭은 흔쾌히 자동차 열쇠를 건네주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이 문정희에게 서강준을 언급했다. 사진=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캡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이 문정희에게 서강준을 언급했다. 사진=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캡처
목해원은 심명여(문정희 분)와 함께 동네를 벗어났다. 그는 심명여에게 “임은섭 있잖아, 걔 좀 변한 거 같아”라며 “좀 다른 사람 같아서. 마치 잠깐 실종됐다가 돌아온 사람처럼. 왜 그럴 수도 있잖아”라고 물었다. 이에 심명여는 “그러고 보니까 몇 년 동네에서 못 봤던 거 같은데..그래도 실종은 아냐”라고 답했다.

그러자 목해원은 임은섭이 심명여를 ‘누나’라고 불렀던 점을 떠올리며 “근데 이모. 근데 임은섭은 이모를 왜 누나라 불러? 이모 나이 마흔도 훨씬 넘었잖아. 그리고 이모 왜 선글라스 안 벗는 거야? 혹시 그 사이에 눈에 뭐 했어?”라고 질문을 쏟아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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