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백천은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임백천은 국민대 건축학과에 재학 중이던 1978년 MBC ‘대학가요제’에 고영선과 함께 듀엣곡 ‘한마음’으로 출전, 장려상을 수상했다.
연예계에 데뷔했던 임백천은 잠시 건축기사로 일하다 6년 만에 다시 방송에 복귀했다.
방송인 임백천이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운데,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김영구 기자
임백천은 ‘마음에 쓰는 편지’ 등을 발표해 가수로서도 인기를 모았고, ‘비법 대공개’ ‘임백천의 시사터치’ ‘세대공감 토요일’ ‘별이 빛나는 카페’ 등에 출연하며 MC로도 활발한 활동을 했다.
임백천은 1994년에 한국이벤트영상연구소를 설립했고, 2000년에는 캠퍼스21 사외이사로 활동했다.
한편 임백천은 8살 연하인 1989년 MBC 1기 공채MC인 김연주와 결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