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잃어버린 30년’ 절절 무대…설운도 극찬 속 3등(미스터트롯)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을 통해 절절한 감성을 끌어올렸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이찬원은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1983)를 선곡해 연습했다. 그는 “민족의 시련이 담긴 노래고, 그 역사적 아픔을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해 그 감정을 이입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많이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 무대를 꾸몄다. 사진=미스터트롯 캡처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 무대를 꾸몄다. 사진=미스터트롯 캡처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어려움을 느꼈다고 밝힌 것과 달리 애절함을 가득 담아 열창했다. 찬또배기의 절절함에 마스터는 물론 관객들도 울컥하는 감정을 느꼈고, 강한 여운을 남기게 됐다. 설운도는 “노래를 들으면서 뭘 느꼈냐면,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꺾기를 훌륭히 소화해냈다”며 “이정도면 정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호평했다.

이찬원은 마스터 총점 916점을 받아 현재 3등으로 이름을 올렸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