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홍석천은 “‘이태원 클라쓰’ 드디어 어제 시청률 14프로를 찍었다. 오늘은 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다니 기대기대”라며 ‘이태원 클라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모든 배우들 연기 좋고 제작진들 너무 고생하고. 그 위로는 시청률이 대신해주고 있다. 사실 원래 이 드라마는 이태원에서 촬영하지 못할 뻔했다. 이태원이 워낙 촬영하기에 복잡하기도 하고 주차장도 부족하고 상인들에게도 협조를 다 받아야하고. 다행히 구청도 조금은 도움을 주고 상인회분들도 촬영에 적극 협조해주고 이태원의 부활을 위한 의도를 정확히 이해해준 동네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코로나19가 끝나면 외국팬분들도 다시 와주시리라 믿고 견뎌본다. 국가적 위기에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책들이 나오고 있는데 좋은 드라마 한편의 홍보효과는 정말 막대한 힘을 갖고 있다. 문화의 힘 아트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골목을 살릴 때 동네를 살릴 때 시장을 살릴 때 상권을 살릴 때 경제를 살릴 때 문화예술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만든다면 훨씬 실질적이고 근사한 컨텐츠들이 만들어질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 홍석천은 “모두가 힘들지만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말자. 지금 최고의 아티스트들은 대구를 비롯해 전국에서 방역을 위해 환자를 위해 밤잠 못자고 고생하는 의료인들 공무원들 자원봉사자분들일 것이다. 기운내시고 힘내시고 지지마시길 진심 응원해본다. 우리가 갖고 있는 마지막 카드는 그 분들일 것이기에 응원합니다”라고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홍석천은 “근데 갑자기 궁굼해지는 거 이만희 씨는 어디 계신가??????”라고 자취를 감춘 것을 지적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