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 백현X태용→블랙핑크 로제X청하까지...‘男女’ 아이돌 공항패션 BEST5 [MK패션 PICK]
최초입력 2020.03.02 09:58:49
최종수정 2020.03.02 10:12:23
과거(?) 스크린, 무대 위에서 보이는 스타들의 패션은 그 시대의 유행을 좌우했다. 그런데 지금은 ‘공항패션’ ‘출근패션’ 등 스타들의 사복패션이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팬들은 ‘최애’ 스타들의 패션을 따라 입기도 하며, 발달된 SNS를 통해 그 패션을 공유한다. MK스포츠는 변화된 시대에 발맞춰 현장 사진기자들이 선정한 한 주의 스타 사복 패션을 ‘PICK’해보기로 했다. <편집자주>
▲ 힙함의 급이 다르다, 슈퍼엠 백현
슈퍼엠 백현이 급이 다른 힙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백현은 이날 상의와 하의, 신발까지 베이지 컬러로 매치하며 산뜻한 봄 느낌을 물씬 풍겼다. 특히 백현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M제품 재킷과 H제품 하이탑 스니커즈 운동화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조막만 한 얼굴을 자랑하는 백현은 검은색 털이 인상적인 A제품 버킷햇을 완벽 소화하며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 현실 남친룩, 슈퍼엠 태용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한 슈퍼엠 태용이 세련되면서도 힙한 현실 남친룩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먼저 태용은 V제품 오버사이즈 프린트 후드티로 편안하면서도 엣지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태용은 카모플라쥬 패턴이 돋보이는 조거팬츠와 마니아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N제품 운동화로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았다. 무엇보다 태용은 같은 그룹 슈퍼엠의 백현과 쌍둥이 같은 버킷햇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트렌치코트 코디의 정석, 청하
가수 청하가 트렌치코트로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이날 청하는 검은색 니트티와 아우터로 맑은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선택해 트렌치코트 코디의 정석을 선보였다. 청하가 착용한 L제품 트렌치코트는 클래식한 트렌치코트 디자인에 변형을 준 것으로 뒤판 컬러 배색과 벨트에 달린 탈부착 포켓이 포인트다. 특히 트렌치코트를 루즈핏 데님팬츠와 매치한 청하의 코디가 신의 한 수라는 평이다. 끝으로 청하는 트렌디한 크기와 색감이 특징인 미니 사첼백으로 여성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 완벽 블랙&화이트 코디, 블랙핑크 로제
블랙핑크 로제가 매력적인 블랙&화이트 코디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뿜었다. 이날 로제는 해외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먼저 로제는 블랙 재킷과 스키니진, 스웨이드 롱부츠를 화이트 블라우스와 매치했다. 특히 로제는 앞뒤 기장이 언밸런스 한 디자인이 특징인 S제품 재킷으로 세련된 느낌을 뽐냈다. 또한 블랙 스키니진은 로제의 슬림한 몸매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 착 달라붙는 실루엣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굽이 높은 스웨이드 롱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블랙&화이트 코디를 완성했다.
▲ 시크한 공항패션, 아이린
모델 아이린이 블랙&화이트 공항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끄는 아이린의 패션 아이템은 A제품 가죽 재킷이었다. 아이린이 착용한 블랙 가죽 재킷은 엉덩이를 덮는 여유있는 기장감과 포근해 보이는 시어링 칼라로 여성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아이린은 블랙 가죽 재킷을 화이트 니트와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코디를 완성했다. 또한 아이린은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블랙&화이트 코디에 카멜 색상의 J제품 크로스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chanyu2@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