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은 왜 피투성이가 됐나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피투성이가 됐다.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 연출 이정흠)에서는 19년 전 ‘성흔 연쇄살인 사건’으로 소중한 친구를 잃고 경찰이 된 주인공 차영진(김서형 분)이 얼굴 가득 누구의 것인지 모를 붉은 피를 묻힌 채 등장한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컷에는 후배 형사 이재홍(민진웅 역)이 흔들어도 모를 만큼 넋이 나간 듯한 차영진의 표정을 통해 상당히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다음 사진에서는 곧바로 정신을 차린 듯 일어선 차영진이 붉은 피가 잔뜩 묻은 손으로 어딘가에 전화를 걸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피투성이가 됐다. 사진=SBS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피투성이가 됐다. 사진=SBS ‘아무도 모른다’
앞서 옥상에서 서상원과 대치한 차영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녀의 얼굴과 손에 가득 튄 피는 누구의 것인지, 서상원은 어떻게 됐는지, 서상원은 정말 차영진의 친구를 죽음으로 내몬 ‘성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인 것인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차영진 그 자체인 김서형은 또 얼마나 막강한 열연을 펼칠지 기대와 궁금증이 모인다.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19년 전 친구를 잃은 ‘성흔 연쇄살인 사건’만큼 차영진의 인생을 또 한 번 송두리째 흔들 사건이 발생한다”고 귀띔했다.

이어 “김서형은 온몸에 피를 뒤집어쓰는 상황에서도 치열한 집중력으로 열연을 펼쳤다. 현장 스태프 모두 숨죽이며 지켜본 김서형의 열연이 본 드라마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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