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예지의 신곡 ‘HOME’(홈)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예지는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데뷔 후 쉰 적이 별로 없다 보니, 쉬면서도 뭘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라며 말했다.
예지가 오랜 공백을 깬 소감을 전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노래 부르는 게 원래 좋아하던 일인데, 업으로 삼으니 마냥 즐길 수 없었는데 쉬면서 음악을 찾아들으면서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찾게 됐다”고 덧붙였다.
예지는 “몰랐는데 사실은 원래 내게 있던 모습이던 것이더라. 잊었던, 잃어버렸던 내 모습을 찾은 곡”이라며 지난 1월 30일 발매한 ‘My Gravity’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1년 정도는 푹 쉬고 나머지 1년 9개월은 하고 싶은 것, 여행, 음악적인 시간을 고민하고 작업했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