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즌4’ 천국-지옥 오간 라비…예측불허 복불복에 현장 초토화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1박2일 시즌4’ 라비가 단 1분 만에 천국과 지옥을 함께 경험한다.

오는 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김종민과 문세윤, 라비가 저녁 식사 복불복에 도전해 그 어느 때보다도 극적인 결과를 맞이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1박 2일’ 멤버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 및 촬영해 ‘제 1회 눈보러 오스까’ 영화제로 맞대결을 벌였다. 이날 승리의 영예를 거머쥔 딘딘 팀에게만 저녁 식사의 권리가 돌아갔고, 라비 팀은 이를 아쉽게 지켜봐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1박2일 시즌4’ 라비가 단 1분 만에 천국과 지옥을 함께 경험한다. 사진=KBS 1박2일
‘1박2일 시즌4’ 라비가 단 1분 만에 천국과 지옥을 함께 경험한다. 사진=KBS 1박2일
이런 가운데 저녁 식사를 사수하기 위한 마지막 게임이 이어지며 라비 팀 전원이 필사적인 투쟁을 벌인다. ‘1박 2일’의 ‘13학년’다운 촉을 발휘하는 김종민과 남다른 ‘먹짬’으로 다져진 눈썰미를 자랑하는 문세윤, 젊은 패기와 자신의 ‘운빨’을 믿고 돌진하는 라비가 엉망진창 호흡을 보여주며 어느 때보다도 팽팽한 복불복 게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라비는 팀의 운명을 결정지을 마지막 선택 앞에서 “멋이라도 있자!”며 똥고집을 발휘, 드라마틱한 결과를 끌어낸다고. 하지만 곧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에 겨워하던 라비 팀을 순식간에 좌절하게 만드는 결과가 이어진다.

과연 라비가 1분 만에 천국에서 지옥행 열차로 갈아타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세 남자의 삐걱대는 팀워크와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든 반전 결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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