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옹성우, 이과수폭포 ‘악마의 목구멍’ 기대 “얼마나 대단하면”(트래블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트래블러’ 강하늘, 옹성우, 안재홍이 이과수 폭포 하이라이트 악마의 목구멍에 기대감을 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에서는 이과수 폭포를 찾은 강하늘, 옹성우, 안재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하늘은 이과수 폭포의 하이라이트라고 불리는 악마의 목구멍으로 향하던 도중 이미 폭포를 보고 내려온 행인에게 그곳에 대해 물었다.

‘트래블러’ 강하늘, 옹성우, 안재홍이 이과수 폭포 하이라이트 악마의 목구멍에 기대감을 표했다. 사진=JTBC ‘트래블러’ 캡처
‘트래블러’ 강하늘, 옹성우, 안재홍이 이과수 폭포 하이라이트 악마의 목구멍에 기대감을 표했다. 사진=JTBC ‘트래블러’ 캡처
답변을 들은 강하늘은 안재홍, 옹성우에게 “지금까지 본 이과수 폭포는 악마의 목구멍 3분의 1밖에 안 되는 느낌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세 사람은 동시에 “얼마나 대단하면 이름을 악마의 목구멍이라고 지었을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이 마주할 악마의 목구멍은 산책로를 따라 깊숙한 곳까지 가야만 마주할 수 있는 이과수 폭포의 절정으로 300여 개 이과수 폭포 중 가장 웅장하고 경이롭다. 이 폭포를 1분 동안 보면 근심 사라지지만, 30분 동안 보면 영혼을 빼앗긴다고 해서 이 같은 이름이 붙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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