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내가 시나리오를 쓰게 됐다. 유인영과 내가 작가가 된다”라며 “연기만 하다가 (시나이로를 쓰려니) 너무 어렵다. 대본 볼 때 어떤 점을 제일 먼저 보냐”라고 물었다.
공효진은 “시작이 중요하지”라며 “나는 불친절한 드라마 좋아한다. 시작으로 한방이다”라고 답했다.
김지석은 자신이 생각해본 시나리오의 아이템을 공개했다. 그러자 공효진은 “기억상실?”이라며 진짜 진부하다. 기억상실 들어가면 난 절대 안해“라고 팩트폭력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