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묵, 올리브유+노니 주스 원샷 “아까워 다 먹어야해”(미우새)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미우새’ 김형묵이 올리브유, 노니 주스를 원샷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새로운 미운우리새끼인 배우 김형묵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형묵은 알람을 맞춰 두고 건강식품을 하나씩 챙겨 먹는 모습을 보였다.

‘미우새’ 김형묵이 올리브유, 노니 주스를 원샷했다. 사진=미운 우리 새끼 캡처
‘미우새’ 김형묵이 올리브유, 노니 주스를 원샷했다. 사진=미운 우리 새끼 캡처
새벽 4시45분에 일어난 그는 손흥민 출건 축구 경기를 보다 알람이 울리자 부엌으로 향했다. 김형묵은 올리브유와 노니 주스를 준비했다. 워샷을 한 그는 남아 있는 한 방울까지 흡입하며 “아까워, 끝까지 다 먹어야해”라고 말했다.

이를 모니터하던 서장훈은 “올리브유 생으로 먹기 쉽지 않다”라며 놀랐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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