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승리는 지난해 3월 입대 예정이었으나, 상습도박 및 성매매 알선 등의 여러 혐의를 받게 되면서 입영을 연기했다.
이후 지난달 4일 승리에 입영통지서를 발송한 병무청 측은 “일관되고 공정한 판결이 이뤄지도록 검찰과 적극적으로 공조하고, 관련 사건에 대한 진행 경과를 고려해 재판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승리는 해외 투자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고 상습적으로 해외에서 도박을 한 점, 식품위생법 위반 및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차례 구속심사대에 올랐던 그는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되면서 불구속 조사를 받았다.
오늘(9일)부로 군인 신분이 된 승리는 사건도 군사법원으로 이관되며 군사 재판을 받게 될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