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은 현실로?…‘더 게임’ 옥택연 VS 임주환, 목숨 건 대결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옥택연과 임주환의 최후의 대결을 예고했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노영섭, 제작 몽작소, 이하 ‘더 게임’)에서는 임주환의 폭주를 막기 위한 옥택연의 마지막 사투가 펼쳐진다.

공개된 스틸에는 팽팽한 대치 상황 속에 놓여있는 옥택연과 임주환, 두 남자의 존재감만으로도 시선을 강탈한다. 여기에 서로를 향한 날 선 눈빛을 주고 받고 있는 두 남자가 서 있는 바로 그 곳이 다름 아닌 20년 전 첫 만남에서 임주환의 죽음을 본 옥택연의 예언 속 그 장소이기에 더욱 소름을 유발한다.

‘더 게임’ 옥택연과 임주환의 최후의 대결이 펼쳐진다. 사진=MBC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더 게임’ 옥택연과 임주환의 최후의 대결이 펼쳐진다. 사진=MBC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극중 김태평(옥택연 분) 예언 속에서 조현우(임주환 분)의 죽음은 두 남자뿐만 아니라 서준영(이연희 분)까지 세 사람의 비극을 암시했다. 태평을 인질로 삼은 현우는 경찰들에게 둘러 쌓인 채 “서준영 절대 못 찾아”라는 말만 남기고 자살을 선택하기 때문. 태평은 그 예언을 바꾸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죽음 또한 두렵지 않다며 지금까지 수많은 계획을 실행에 옮겨왔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스틸에는 그의 예언과 똑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오늘(11일) 밤 29-30회 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현실 속에서도 임주환은 예언 속 그 모습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채로 경찰들에게 둘러 쌓여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예언 속에서는 옥택연이 인질이었지만 공개된 스틸 속에서 두 남자는 서로의 멱살을 잡은 채 한 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는 것. 특히 서로를 향한 불꽃 튀는 눈빛을 주고받고 있는 두 남자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어 이들의 슬픈 비극적 운명이 보는 이들 마음까지 안쓰럽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임주환은 자신의 손에 쥔 무언가로 경찰들이 쉽게 다가올 수 없도록 무언의 협박을 가하고 있는 것은 물론, 또 다른 스틸 속에는 손에 쥔 총을 자신의 머리를 향해 겨누고 있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스스로 괴물이 되는 선택을 한 임주환. 과연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계획이 어떤 결말로 이어지게 될지, 최종장만을 남겨두고 있는 ‘더 게임’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여자축구 WK리그 주심, 지소연에게 막말 파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