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에 홍석천은 “처음부터 응원했던 많은 트로트 가수 분들 오늘도 많이 울었네요. 요즘 참 지치고 힘들고 기운 빠지는 시기인데 가슴까지 위로해준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라며 ‘미스터트롯’ 출연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방송인 홍석천 사진=김재현 기자
이어 “나의 원픽 #임영웅 님 고생하셨네요. 행복하세요. 모두들 응원합니다 #미스터트롯 멤버분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마지막회에서 임영웅이 ‘배신자’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미스터트롯’ 측은 “유례없는 문자 투표수가 단시간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결승진출자 7명의 득표수로 분류하는 과정에서 서버의 속도가 급격히 느려져, 투표수를 완벽히 집계해내는데 수 시간 혹은 수 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불가피하게 최종 발표를 보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