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 故문지윤 애도 “믿어지지 않는데…아프지 말길”(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하재숙이 급성패혈증으로 사망한 배우 고(故) 문지윤을 애도했다.

하재숙은 1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소주잔 기울여 주던 내 동생...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안하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하재숙은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슬픔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 하재숙이 급성패혈증으로 사망한 배우 고(故) 문지윤을 애도했다. 사진=가족이엔티
배우 하재숙이 급성패혈증으로 사망한 배우 고(故) 문지윤을 애도했다. 사진=가족이엔티
한편 문지윤은 최근 인후염으로 고열에 시달리다 지난 16일 병원으로 이송, 의식을 잃고 급성 패혈증으로 사경을 헤매다 숨을 거뒀다. ▲ 다음은 하재숙 애도글 전문 우리 지윤이.. 처음 방송 시작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누나 다 챙겨주고 걱정해 주고 같이 소주잔 기울여 주던 내 동생..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안하길...먼 시간 뒤에 다시 웃으면서 꼭 만나자~ 누나 시집간다고... 니가 그려서 선물해준 그림처럼...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렴...

누나가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ㅜㅜㅜ

정말...이 말은...안 하고 싶은데...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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