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문지윤은 최근 인후염으로 고열에 시달리다 지난 16일 병원으로 이송, 의식을 잃고 급성 패혈증으로 사경을 헤매다 숨을 거뒀다.
▲ 다음은 하재숙 애도글 전문
우리 지윤이.. 처음 방송 시작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누나 다 챙겨주고 걱정해 주고 같이 소주잔 기울여 주던 내 동생..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안하길...먼 시간 뒤에 다시 웃으면서 꼭 만나자~ 누나 시집간다고... 니가 그려서 선물해준 그림처럼...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렴...
누나가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ㅜㅜㅜ
정말...이 말은...안 하고 싶은데...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