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故문지윤과 불과 2주 전 만남 “건강 조심하고 또 봐” [똑똑SNS]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배우 고(故) 문지윤이 급성패혈증으로 갑작스레 사망한 가운데, 배우 신지수에게 남긴 마지막 말이 사람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신지수는 지난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신지수는 “날 보러 우리 동네까지 와준 #문지윤 고마워. 일 년 만에 만난 동료 올해도 일 많이 하고 더 흥하자. 최근 씨엡도 찍은 힙보이. 입금날 다시 만나기로 #룰루랄라 청담서 보자?”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설명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에서 식사 중인 신지수와 문지윤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 문지윤은 “건강 조심하고. 또 보세”라는 댓글을 남겨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19일 소속사 가족이엔티에 따르면 문지윤은 지난 18일 오후 8시 56분 급성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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