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지윤, 인후염 앓다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누리꾼 “안타까운 청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문지윤이 인후염을 앓다가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한 가운데 누리꾼도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소속사 가족이엔티에 따르면 문지윤은 지난 18일 오후 8시 56분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문지윤은 최근 인후염을 앓다가 지난 16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급성 패혈증으로 숨을 거뒀다.

배우 문지윤이 인후염을 앓다가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한 가운데 누리꾼도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문지윤 인스타그램
배우 문지윤이 인후염을 앓다가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한 가운데 누리꾼도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문지윤 인스타그램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은 물론 누리꾼들도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많은 이들은 “어릴 적부터 너무 좋아한 배우인데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그곳에서는 고통 없이 편히 쉬기를” “안타까운 청춘이 우리 곁을 떠났다” “늘 기분 좋은 연기였는데 정말 안타깝다” 등 애도를 전했다. 한편 문지윤의 빈소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유족은 조문객 안전에 대한 걱정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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