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MK스포츠에 “김호중 매니저를 사칭한 이를 확인했다. 팬카페, 팬클럽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호중 매니저 사칭한 이는) 소속사와 전혀 무관한 사람”이라며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팬카페 등 온라인상 외에도 팬미팅 사업 등을 언급하며 사칭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와 관련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입장이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16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트바로티’로 불리며 화제의 중심에 서있던 김호중은 진성의 ‘태클을 걸지 마’를 비롯해 ‘무정부르스’, 주현미 ‘짝사랑’, 조항조 ‘고맙소’ 등 장르를 넘나드는 소화력과 가창력을 자랑하며 역대급 무대의 연속을 선보인 바 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