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는 ‘이서진의 뉴욕뉴욕’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서진은 뉴욕에 있던 당시에 대해 말하던 중 “조니뎁을 본 적 있다”고 말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그럼 사진 찍어달라고 하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그땐 핸드폰이 없는데 무슨 사진을 찍어. 그냥 뭘 사나 계속 봤지. 옷을 사더라고. 무슨 브랜드를 샀나 가서 봤는데 프라다더라”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때 처음 봤다. 프라다가 뭔지. 며칠 뒤에 방송을 보는데 그걸 입고 등장하더라. 그걸 입고 니콜라스 케이지 생일에 갔더라고”라며 미소 지었다.
나 PD는 “아.. 형이랑 이런 얘기 하면 안되는데.. 나이 들어 보이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