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 코로나19 회복→전용기 타고 美 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와 아내 리타 윌슨이 코로나19 확진 후 회복했다. 두 사람은 현재 미국 집에 머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톰 행크스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이제 집에 와서 다른 미국인들처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우리를 보살펴 준 모든 호주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그 보살핌 덕분에 미국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톰 행크스와 아내 리타 윌슨이 코로나19 확진 후 회복기를 거쳐 미국 집으로 돌아갔다. 사진=톰 행크스 인스타그램
톰 행크스와 아내 리타 윌슨이 코로나19 확진 후 회복기를 거쳐 미국 집으로 돌아갔다. 사진=톰 행크스 인스타그램
또 “쾌유를 빌어준 모든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톰 행크스, 리타 윌슨 부부는 지난 11일 영화 촬영차 방문한 호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6일에는 확진 판정 5일여 만에 퇴원해 2주간 자가 격리 기간을 거쳤고, 지난 27일 전용기를 타고 미국 LA에 돌아갔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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