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5월1일로 개막 연기…코로나19 여파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의 개막이 연기됐다.

31일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제작사 링크컴파니앤서울은 “관객 여러분과 출연 배우 및 스태프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다중 이용 시설의 중단을 적극 권고하는 정부 시책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공연장 잠시 멈춤을 적극 권고하고 있는 서울시의 지침에 따라 4월 10일 개막 예정이었던 개막일을 5월 1일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에 예매하신 티켓의 취소 및 환불을 희망하시는 관객분들은 취소 수수료 없이 순차적으로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가 5월1일로 개막을 연기했다. 사진=링크컴파니앤서울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가 5월1일로 개막을 연기했다. 사진=링크컴파니앤서울
‘올 아이즈 온 미’ 측은 “다시 한 번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건강하게 공연장에서 만나 뵙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이하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개막 연기 관련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제작사 링크컴파니앤서울입니다.

관객 여러분과 출연 배우 및 스태프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다중 이용 시설의 중단을 적극 권고하는 정부 시책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공연장 잠시 멈춤을 적극 권고하고 있는 서울시의 지침에 따라 2020년 4월 10일(금) 개막 예정이었던 개막일을 2020년 5월 1일(금)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예매하신 티켓의 취소 및 환불을 희망하시는 관객분들은 취소 수수료 없이 순차적으로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입니다.

현재 취소, 연기되는 공연이 많아 취소 처리가 늦어질 수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리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건강하게 공연장에서 만나 뵙길 기원합니다.

참고로 2020년 05월 05일 개막하는 공연의 티켓은 4월6일(월) 11:00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공연 예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분들에게 양해의 말씀 전합니다.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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