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컬투쇼’ 가수 신승훈이 30주년 기념 앨범을 신곡으로만 채운 이유를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신봉선이 자리한 가운데 데뷔 30주년을 맞은 신승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승훈은 신보에 대해 “30주년 기념 앨범이긴 하지만 예전 노래들은 하나도 넣지 않고 신곡으로만 여덟 트랙을 채웠다”고 말했다.
‘컬투쇼’ 가수 신승훈이 30주년 기념 앨범을 신곡으로만 채운 이유를 밝혔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이어 “과거 영광이나 과거 기억에 머물러 있다고 할까봐 신곡으로만 채운 것”이라고 털어놨다.
코로나19 여파로 콘서트를 진행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전했다. 그는 “이번 주 토요일이 원래 서울 공연이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됐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서울 공연은 아마도 9월쯤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이자 DJ 김태균은 “그때쯤이면 모든 게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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