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측 “‘77억의 사랑’·‘정산회담’ 종영 논의 중”(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JTBC가 예능 프로그램 ‘77억의 사랑’과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 종영을 논의하고 있다.

JTBC 측은 9일 MK스포츠에 “‘77억의 사랑’ ‘정산회담’ 종영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77억의 사랑’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세계 각국의 청춘 남녀가 국제커플들의 고민이나 사례를 통해 요즘 세대들의 연애와 결혼, 그리고 이성에 관한 생각과 문화를 함께 이야기하는 연애 토론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10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JTBC가 ‘77억의 사랑’과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 조기 종영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JTBC
JTBC가 ‘77억의 사랑’과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 조기 종영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JTBC
‘정산회담’은 부내나는 내일을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황금빛 '돈길'을 열어줄 재테크 전문가들의 난장 토론쇼로 지난 2월 11일 첫 방송됐다. 각각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1시 황금시간대 편성된 두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중순께 첫 방송을 시작해 방영 두 달차를 맞았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많은 방송사의 경영이 악화되자 JTBC 역시 일부 프로그램의 조기 종영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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