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우리집 방문한 최화정, 신발 신고 들어와 호통 쳤다”(최파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최파타’ 가수 신승훈이 최화정과 집 방문 일화를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신승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신승훈에게 “아직도 예전에 살던 집에 사느냐”며 “신승훈 씨 집은 거의 빌딩 같은 아주 멋진 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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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은 “그렇다. 아직도 그 집에 그대로 산다. 내가 기억하는 건 최화정 씨가 집에 신발을 신고 들어온 것”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내가 ‘누나! 신발 벗어!’라고 외쳤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자 최화정은 “그런 멋진 집은 신발을 신고 들어가야 한다. 신승훈 씨 집은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별빛도 보이고 빗소리도 들린다”고 굳이 설명했다.

이에 신승훈은 “나의 사생활을 생방송에 그대로 말하는 거냐”며 당황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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