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3’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형중 책임 프로듀서와 김희정 피디를 비롯해, 프로듀서 윤상, 김문정, 손혜수, 옥주현, 김이나, 지용이 참석했다.
김희정 PD는 ‘팬텀싱어3’의 결승전에 대해 “현재 7월 달로 결승이 예정돼 있다”라고 말했다.
김희정 PD가 ‘팬텀싱어3’ 공정성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JTBC
이어 “기존에 시즌1, 2에 진행했던 것처럼 생방송으로 계획하고 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어떻게 가야할지 몰라서 다른 방안을 생각할 수 있게 계속해서 회의를 하고 있다”라며 “추후 상황을 지켜보면서 다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김 PD는 오디션프로그램 하면 따라붙는 공정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저희는 무대를 하고 나서 프로듀서 분들이 상의를 통해서 멤버들을 뽑아주신다. 경연을 했을 경우에도 개별점수 바로 현장에서 보여 진다. 그 점수대로 평가를 하게 되고, 그 점수에 따라서 매 라운드를 끝내고 상의를 해서 뽑기 때문에 제작진의 개입이 될 수가 없다. 그 역할을 듣기 위해 심사위원을 모신 것”이라고 밝혔다.
‘팬텀싱어3’는 성악, 뮤지컬, 국악, K-pop 보컬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 천상의 목소리를 갖고도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진정한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10일 첫 방송.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