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는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주지훈 분)가 최상위 포식자 송필중(이경영 분)과의 본격 전쟁을 예고하며 이 대결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충에 모인 H팀의 회식 장면을 공개했다. 송&김에 남아있던 부현아(박세진 분) 변호사까지 함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의 H팀 협업은 계속된다. 사진=SBS
공개된 사진에는 술을 마시며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H팀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금자, 윤희재를 필두로 H팀 멤버들이 모두 웃으며 회식을 즐기고 있다. 앞서 송&김에서 갔던 회식 장소와는 다소 다른 분위기지만 H팀의 식구들의 케미는 더욱 편안해 보인다.
정금자와 윤희재는 물론 차트 분석의 일인자 김창욱(현봉식 분), 열정 넘치는 막내 변호사 나이준(정지환 분), 일당백 능력자 비서 이지은(오경화 분)까지. 하벤져스(하이에나+어벤져스)라고 할만한 팀이 완성됐다. 여기에 송&김에 남아있던 행동파 엘리드 변호사 부현아까지 함께 회식을 하는 모습이 이들의 끝나지 않은 협업을 기대하게 한다.
과연 대한민국 최대 로펌인 송&김, 그리고 그곳에서도 최상위 포식자인 송필중과의 전쟁에서 하벤져스는 어떻게 싸워나갈까. 송&김에 남아있었던 부현아 변호사는 이들과 어떻게 협업을 하게 된 것일까. 또 다른 H팀 가기혁(전석호 분) 변호사는 끝까지 송&김과 송필중 편에 설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밝혀질 ’하이에나’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