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김영희 “솔로 11년차, 오랜 연애 휴식에 스킨십 방법 잊어”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스탠드업’ 김영희 솔로 11년차임을 고백한다.

코로나19 여파로 휴방에 들어갔던 코미디 쇼 ‘스탠드업’이 14일 방송을 재개한다. 11년 솔로 경력을 자랑하는 김영희는 이날 오랜 연애 휴식에 스킨십을 하는 방법을 잊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수위 높은 스킨십 방법에 대해 “입을 벌리고 있으면...”라는 짓궂은 농담으로 객석의 폭소를 자아냈다고. 그러면서도 김영희는 저한테도 뜨거운 사랑이 있더라구요”라며 과거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스탠드업’ 김영희 솔로 11년차임을 고백한다. 사진=KBS 스탠드업
‘스탠드업’ 김영희 솔로 11년차임을 고백한다. 사진=KBS 스탠드업
그러나 “허언증 아니에요!”라고 해명할 만큼 달달했던 연애시절과는 달리 갖은 핑계를 대며 한 달간 잠수를 탔던 전 남자친구와의 이별 스토리를 이야기할 때는 몸서리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보를 터뜨린다. 곱씹을수록 안쓰러운 에피소드에 김영희는 이내 서글픈 미소를 지어보이며 현장을 대폭소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영희는 이별 후 남자친구를 만났던 때를 회상, 당시를 실감 나게 재연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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