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5시. 잠에서 깼다. 생전 처음 제일 먼저 투표장에 가고 싶어서였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6시 정각에 맞춰 투표장에 도착. 헐. 내 앞에 20명 정도 줄 서있다. 나보다 나이가 다 많은 듯 보이는 분들이다. 우와. 부지런하시다”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회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줄을 선 모습이다.
홍석천은 “1호 투표는 포기하고 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아침부터 기분이 상쾌하다. 내 권리이자 의무를 행사한 기분.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희망하며 새 아침을 맞는다”는 투표 소감을 밝혔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현재(오전 9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8.0%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