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이상엽, 위기에 처했다…“병원 관둘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과 이상엽이 위기에 처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이 막다른 골목길에 부딪혔다.

이날 송나희는 “병원장님 아시면 어머니 아시고, 어머니 아시면 우리 엄마도 안다”라며 말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과 이상엽이 위기에 처했다. 사진=‘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캡처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과 이상엽이 위기에 처했다. 사진=‘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캡처
윤규진은 “이혼 이야기 안하고 어떻게 해? 오늘도 14통이나 전화 왔어”라고 한숨을 쉬었다. 송나희는 “그냥 관둬버릴까 병원?”라면서도 “답답해서 해본 소리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윤규진은 “나도 준비 안 된건 마찬가지야. 근데 막다른 골목길인 것 같아. 네가 말하기 힘든 거 알아. 그래도 어차피 맞닥뜨려야하는 거니까 생각보자”라고 부탁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이혼 스토리로 시작해 결국 사랑과 가족애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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