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는 지난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별되지 않는 , 차별어린 시선 없는 , 그런 세상 만들어요 #0420장애인의날 오늘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요. 다음을 기약하며 따뜻한 저녁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은 홍자의 손이 담겨 있는데 ‘너 나 우리’라고 적힌 스티커를 손에 붙이고 있다.
홍자가 언급한 장애인의 날은 국민들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로서 1972년부터 민간단체에서 개최해 오던 4월 20일 '재활의 날'에서 비롯됐다.
이후 UN이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포한 1981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장애인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해 오다가 1989년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1991년부터 법정기념일로 공식지정됐다.
한편 홍자는 지난 해 방송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