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모든 응원 감사히”…JYP 떠난 후 제이미 달고 새 출발(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박지민이 활동명을 제이미로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반가운 변화에 팬들의 응원도 뜨겁다.

21일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박지민과 전속계약 체결을 밝혔다. 이와 함께 박지민이 본명 대신 ‘제이미’라는 활동명을 사용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제이미는 박지민이 어린 시절부터 사용해온 영어 이름이다.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앞으로 제이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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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역시 새로운 이름으로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그는 같은 날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난 8년 동안 박지민이라는 이름으로 저를 기억해주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제이미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며 “더 진솔한 음악 그리고 들려드리고 싶었던 이야기. 앞으로 제이미로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이미는 2011~2012년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박진영이 수장으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백예린과 피프틴앤드(15&)로 가요계 정식 데뷔해 ‘I Dream’ ‘Somebody’ ‘티가 나나봐’ 등 다수 히트곡을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JYP 전속계약 만료 후 소속사를 물색해왔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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