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이하 우다사)에서는 모델 이지안과 배우 박은혜가 ‘명상 선생님’ 곽정은에게 명상 수업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은혜는 ‘이분법적 사고’에 대해 이야기하자 격한 공감을 보였다. 곽정은은 “혹시 아이들 공부도 극단적으로?”라고 물어봤다.
이에 박은혜는 “1등하면 성공하고 나머지는 똑같아”라고 말했다. “정말 그렇게 말하세요?”라고 곽정은이 깜짝 놀라자, 박은혜는 “공부 안해도 되는데 1등 할 거 아니면이라고 말한다”라고 털어놓았다.
곽정은은 “자신에게 친절하면서 남에게 엄격한 사람은 이분법적 사고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분들에게 이런 걸 추천해주고 싶다. ‘생각으로부터 보는’ 삶에서 ‘생각을 보는’ 삶으로”라고 말했다.
이어 “후회할 만한 결정을 하지 못하게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필요하다. 제가 소개하는 명상 역시도 그렇다”라고 덧붙인 후 함께 명상시간을 가졌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