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만세’ 여은, 감성 가득 라이브부터 차분한 입담까지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두시만세’ 여은이 여전한 감성 보컬 면모로 청취자를 만났다.

여은은 27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이하 ‘두시만세’)에 출연했다.

이날 “‘복면가왕’의 가왕 출신, 엄청난 가창력을 지니고 계신다”는 DJ 박준형의 소개 속 인사한 여은은 “(4년 만에 출연이라) 너무 많이 떨린다. 열심히 하겠다”고 당찬 포부부터 전했다.

‘두시만세’ 여은이 라이브부터 차분한 입담까지 뽐냈다. 사진=방송 캡처
‘두시만세’ 여은이 라이브부터 차분한 입담까지 뽐냈다. 사진=방송 캡처
OST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DJ 정경미의 말에 여은은 “데뷔 전부터 OST를 많이 불렀었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하는가 하면, OST들을 짧게 라이브로 불러주며 청취자의 감성도 자극했다. 차분한 입담으로 청취자와의 소통도 이어간 여은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이젠 잊기로 해요’ 무대를 선사,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까지 가감 없이 뽐냈다.

그룹 멜로디데이 출신인 여은은 솔로 앨범을 비롯해 ‘응답하라 1988’,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기막힌 유산’, ‘하나뿐인 당신’, ‘하이에나’ 등 다양한 드라마 OST 작업으로 꾸준히 대중과 함께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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