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 문셰프’ 에릭, 안내상 횡포에 격분…정면 승부 선택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에릭이 고원희와 서하마을을 지키기 위해 정면 승부에 나선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에서는 에릭(문승모 역)과 안내상(임철용 역)의 본격 대립이 그려진다.

앞서 문승모(에릭 분)는 빼앗긴 브랜드를 되찾기 위해 자신을 떠난 유벨라(고원희 분)가 보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누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릿하게 했다. 짧게나마 유벨라와 재회했지만 그리웠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하면서 안타까움을 더욱 배가시켰다.

에릭이 고원희와 서하마을을 지키기 위해 정면 승부에 나선다. 사진=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에릭이 고원희와 서하마을을 지키기 위해 정면 승부에 나선다. 사진=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거침없는 전개가 예상되는 제 2막이 열리면서 문승모는 유벨라의 브랜드, 서하마을에 위협이 되는 임철용과 적극 부딪힐 것을 예고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특히 격분한 듯 임철용을 노려보고 있는 문승모와 그러한 그가 가소롭다는 듯 쳐다보는 임철용의 투샷은 보다 더 치열해질 두 사람의 대치를 예감케 한다.

또한 문승모는 임철용이 마을의 안전과 브랜드를 두고 유벨라에게 회유와 협박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채게 된다고. 이후 장선영(길해연 분)을 만나 그를 몰아내기 위한 계획에 착수한다고 전해져 '사이다' 전개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유벨라는 계속되는 임철용의 압박에 직접 담판을 짓고자 그를 만난다. 이 과정에서 의문의 계약서가 등장해 향후 판을 뒤집을 계기가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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