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은하는 1973년 13살에 가수로 데뷔했을 당시 데뷔곡 '님 마중'을 만들어준 김준규 작곡가를 찾는다고 밝혔다.
아코디언 연주자였던 아버지는 딸 이은하의 재능을 보고 가수를 만들기 위해 부단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은하는 "어렸을 때 학교 갔다 오면 바로 몇 시간 노래 연습을 하는 거다. 이것도 못 부르냐며 기타로 맞고 그랬다. 그러다가 동네 어르신이 노래 전문 교육을 시켜라 해서 찾아간 게 김준규 작곡가였다"고 밝혔다.
방송 말미 이은하는 한 작업실에서 40여년 만에 김준규와 만났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