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환, 김기태, 미러볼(김부성)로 구성된 실력파 발라드 그룹 순순희(SOONSOONHEE)가 13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와 신곡 '서면역에서'를 발표한다.
여섯번째 싱글 '서면역에서'는 멤버 미러볼(김부성)의 건강악화로 인해 지난해 10월 유닛으로 발표했던 '광안대교' 이후 약 7개월 만에 컴백하는 곡으로 곡이 가진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온다.
이번 신곡은 이별을 겪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를 담은 곡으로 황치열 '그대가 내안에 박혔다', 별, 그대' 정동하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대 밖은 위험해'등을 작곡한 이래언이 참여한 발라드 곡이다.
순순희가 오늘(5일) 컴백한다. 사진=BS엔터테인먼트
특히 "그대도 가끔 내 생각하나요 우리의 추억이 가득한 떠나버린 시간은 담을 수가 없는걸 잘 아는데", "그냥 한번 전화해봤어 미안해하지 말아줘 잘지내고 있어요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라는 솔직하면서도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진정성 있는가사가 많은 리스너들의 감정선을 자극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순순희의 곡을 도맡아 작곡을 해왔던 가수 겸 작곡가 '피아노맨'이 신곡 스트링 편곡을 맡으며 애절함을 더욱 극대화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역시 리더 김기태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연애의 참견'으로 핫한 배우 '주지아(주혜지)'가 멤버들의 추억이 담겨 있는 부산의 한 장소에서 그리움과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열연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번 신곡 '서면역에서'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