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호중은 “정말 아무도 모르는 방송에서 최초 공개할 수 있는, 얼마 전에 나온 제 신곡보다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준비했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고3 때 강호동 형님께서 진행한 ‘스타킹’에 나간 적이 있다. 그 방송을 보고 독일에서 연락이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학금을 받고 제가 독일로 날아가게 됐다. 그 당시 여권도 없고 외국을 한 번도 나가보지 않아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라고 유학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김호중은 “경상도 울산이 태생인데, 그때 당시에 아예 독일어는 생각도 못했고, 영어는 조금 알 정도였다. 무턱대고 갔다”며 독일로 가게 된 상황을 전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