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29살, 아홉수 세게 맞아 가치관 바뀌었다”(정오의 희망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정오의 희망곡’ 핫펠트가 20대를 회상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핫펠트와 스텔라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핫펠트에게 “20대는 어땠나”라고 물어봤다. 이에 핫펠트는 “저의 20대는 바빴고 정신없었고 한국에도 별로 없었다”라고 말했다.

‘정오의 희망곡’ 핫펠트가 20대를 회상했다. 사진=‘정오의 희망곡’ 캡쳐
‘정오의 희망곡’ 핫펠트가 20대를 회상했다. 사진=‘정오의 희망곡’ 캡쳐
이어 “29살, 저는 아홉수를 세게 맞았었다. 29살부터 31살까지, 3년이 이번 앨범이 됐다. 그때 가치관이 바뀌고 주변 사람이 바뀐 것 같다.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김신영은 “그걸 잘 견디면 항체가 생긴다”라고 공감했다.

스텔라 역시 “저는 20살 되면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20대 후반에 생각하니 ‘저는 10대 때 아무것도 몰랐구나’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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