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이계인이 척수염 수술 후 배우 은퇴 고민을 하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는 49년 차 배우 이계인의 심경 고백을 담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양락은 이계인에게 “10년 더 연기하셔야죠”라고 말했다.
이에 이계인은 “연기자 생활은 조금 정리할 때가 되지 않았나”라며 손사래를 쳤다.
척수염 수술 후 배우 은퇴를 고민 중이라는 그는 “그만큼 소화할 만한 자신도 없고 연기할 수 있는 모든 용기와 힘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안 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신이 없다. 그냥 여러 가지로 떳떳하게 시청자 앞에서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자신감이 없다”라고 마음을 고백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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