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연정훈, 무통증 달인 등극? 김선호·딘딘과 다른 반응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1박 2일’만의 특급 마사지 서비스에 연정훈, 김선호, 딘딘이 기쁨의 비명을 지른다.

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스트레스 제로 투어’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연정훈, 김선호, 딘딘이 제작진이 준비한 힐링 선물에 극과 극 리액션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지난주에 이어 ‘1박 2일’ 멤버들은 계속된 ‘파랑 or 초록’의 힐링코스 선택을 통해 운명의 갈림길에 놓인다. 이런 가운데 연정훈, 김선호, 딘딘은 당첨인지 꽝인지 모른 채 시작된 마사지 타임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특히 평소 아픈 것을 잘 참지 못하는 김선호와 딘딘은 마사지 선생님의 울끈불끈한 팔 근육에 식은땀을 흘린다고.

‘1박 2일’연정훈 김선호 딘딘 사진=KBS
‘1박 2일’연정훈 김선호 딘딘 사진=KBS
제일 먼저 도전장을 내민 딘딘은 인정사정없이 꺾어지고 구겨지는 몸에, 득음 샤우팅을 내지른다. 결국 참다못한 딘딘은 마사지 선생님에게 분노를 터뜨리며, 명불허전 초딘의 면모를 발산한다. 뿐만 아니라 김선호는 마사지 선생님이 인정한 ‘엄살왕’에 등극하며 역대급 몸개그를 선사한다. 피할 수 없는 끈질긴 마사지에 눈물까지 보이며 선생님의 멱살까지 노린 것. 김선호의 기상천외한 파워 몸부림으로 현장은 그야말로 초토화됐다는 후문. 과연 김선호와 딘딘이 겪은 비명, 멱살, 눈물의 삼중주 마사지 타임은 어땠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연정훈은 두 사람과 정반대의 반응을 보여 화제다. 마사지 받는 내내 평온한 표정으로 격한 손길을 오히려 즐기는가 하면, 나중에는 마사지 선생님과 팽팽한 기 싸움을 펼치기도 한다고. 3인방의 극과 극 리액션으로 빅재미가 예고된 방송에 본방사수 욕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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