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은혜는 '공생 결혼'에 대한 문제가 나오자 "내가 늘 꿈꾸는 거다. 옆집에 살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 필요할 때 만나서 얘기하고, 아침을 같이 먹고 싶으면 먹는다"며 "각자 자기 집에 가서 필요할 때만 도와주는 게 좋다"고 말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은혜가 공생결혼에 대해 언급했다.사진=KBS‘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처
'공생 결혼'은 일본에서 유행하는 새로운 결혼 형태로 한 집에서 부부의 모습으로 살지만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 5명의 문제아들이 '집단 지성의 힘'으로 상식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