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익,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 티저 공개…이별 감성 자극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준익(JUNIK)이 이별한 이들의 공감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11일 준익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데이트 중이지만 각자의 일을 하는 연인의 모습으로 시작되고 있다. 특히 휴대전화를 뺏으며 관심을 유도하지만, 반응이 없는 남자친구의 모습과 천천히 이별 과정을 밟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현실적인 이별로 먹먹함을 안기고 있다.

준익의 신곡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 티저 영상 캡처
준익의 신곡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 티저 영상 캡처
또한 준익만의 감성 보이스와 연인의 현실적인 이별 과정이 돋보여 오는 13일 정오 공개될 음악에 대한 기대치도 높이고 있다.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로 1년 5개월 만에 돌아온 준익은 소속사를 통해 “정말 오랜만에 신곡을 들려드리는 만큼, 좋은 멜로디와 가사로 보답하겠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오랜만에 대중을 만나는 설렘 가득한 소감도 전했다.

준익의 ‘짙은 너란 향기조차 못 느끼게’는 연인과의 이별에 후회하는 감정을 담은 곡으로, 준익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현실적인 이별 3단계 프로젝트로 공감을 안길 준익은 이번 노래를 시작으로, ‘척’과 ‘미안해’로 크고 작은 이별의 감정을 순차적으로 노래할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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