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우리나라에 가족 간의 대화가 없어지고 있다. 아버지는 바쁘고 아이들도, 그래서 아이들과 아버지와의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제가 아이들을 위해 만든 거지. 누굴 위해서 한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둘리랜드’에서 두리랜드로 바뀐 사연에 대해 “둘리랜드였는데 둘리라는 친구가 연락와서 ‘작품을 마음대로 쓰시면 안되죠’라고 했다. 그래서 ‘안 쓰겠다’고 말하고 두리랜드로 했다. 일주일 후에 전화해서 와보라고 했다. 그렇게 두리가 된 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기 데이트하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둘이 와라’라는 뜻이 되기도 했다”고 전하며 웃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