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이연희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15일 이연희는 자신의 팬카페에 “제가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6월 2일 양가 부모님, 친지들만 모시고 소중한 인연과 작은 예식을 올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배우 이연희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그러면서 “조심스러운 시기이기에 간소하게 예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고 한다.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 아래는 이연희 자필 편지 전문.
배우 이연희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팬카페 캡쳐 안녕하세요
이연희입니다.
최근 힘든 상황을 겪고 계시는 많은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 지 고민을 많이 했지만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과 소식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합니다. 6월 2일 양가 부모님, 친지들만 모시고 소중한 인연과 작은 예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조심스러운 시기이기에 간소하게 예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제가 평소에 많이 표현하지 못했지만, 데뷔 때부터 한결같이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좋은 배우로, 또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며 보답하겠습니다.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릴게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연희 올림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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