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약칭 부럽지)에서는 이재한 최송현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송현과 이재한은 스쿠버 다이빙과 프리 다이빙을 하면서 이색 데이트를 했다. 또 이재한은 연달아 강습을 하는 등 강사로서 철저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물속 데이트가 끝나고 이재한은 최송현과 함께 백숙집으로 향했다. 이재한은 “요새 다이빙쪽 강사들이 진짜 힘들다. 시작하기도 전에 그만두면 안되지 않냐. 그래서 그냥 수강료 없이 (후배들 강습을)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만 해도 안 그랬다. 지금이 진짜 바쁠 때인데 최악인 것 같다. 10년 다이빙 강습하면서 지금이 최악이다. 수입이 90% 이상 줄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재한은 “예전에 IMF 지나고 집이 크게 휘청거렸는데, 아버지가 금방 일어섰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다”라며 진지하게 말했다. 그러자 최송현은 애교로 이재한의 걱정을 위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