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이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프로페셔널한 음식 심리 전문정신과 의사로 완벽 변신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썸 타듯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맛있는 한 끼 로맨스 드라마. 송승헌은 극 중 까칠하지만 따뜻하고도 섬세한 내면을 가진 김해경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송승헌이 맡은 김해경은 음식과 식사자리를 통해 의뢰인의 멘탈을 치료하기로 유명한 정신과 의사다. 잘생긴 외모는 물론 만족도 200%의 푸드테라피로 온갖 매체의 섭외 1순위로 언급되는 유명인이지만, 상담 외에는 얼굴이 노출되는 걸 극히 꺼리는 까칠한 속내를 지닌 인물이다.
송승헌이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프로페셔널한 음식 심리 전문정신과 의사로 완벽 변신한다. 사진=빅토리콘텐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젠틀한 김해경으로 완벽 변신한 송승헌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자상하고도 신뢰감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의뢰인의 대화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이러한 그가 어느 날 실연의 상처를 가진 서지혜(우도희 역) 의 디너 메이트로 나서면서 점차 가까워지는 관계를 이어나간다고 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송승헌은 '남자가 사랑할 때' 이후 7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 새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통해 오랜만의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글로벌 스타의 저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또한 서지혜와의 로맨틱한 기류가 예고되면서 여심을 녹일 그의 맹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